아기를 부르는 그림 -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술 도매상의 주인이 그린 그림에 점지 영험이 있다는 소문이 에도 거리에 나돌기 시작했다. 실제로 아무리 기도를 해도 임신하지 못하다...

책의 엔딩 크레딧 - 안도 유스케 지음, 이규원 옮김저자가 십여 권의 작품을 집필하면서도, 원고를 보내고 나면 정작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몰랐다는 사실을 깨닫고, 3년 넘게 인쇄업계를 취재하여 쓴 소설이다. 책에도 영화와 같은 엔딩 크레딧이 있다면 기록해야 할, 책의 뒤편에 서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미야베 미유키가 선보이는 괴수물!박진감 넘치는 미스터리 괴수 활극 이상의 재미를 주는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 『괴수전』. 괴수물을 무척 좋아하고 「울트라 시리즈」도 전부 보고 자란 세대...

미야베 미유키가 선보이는 요리 미스터리!『맏물 이야기』는 초봄의 뱅어, 여름의 맏물 가다랑어, 가을의 감 등 각 계절의 식자재를 기이한 이야기에 버무린 미야베 미유키 수사물의 대표작이다...

미야베 미유키의 괴담을 통해 만나는 에도 시대의 괴로운 사연들!일본을 대표하는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 『그림자밟기』.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시대 미스터리 시리즈...

『책의 엔딩 크레딧』은 저자가 십여 권의 작품을 집필하면서도, 원고를 보내고 나면 정작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몰랐다는 사실을 깨닫고, 3년 넘게 인쇄업계를 취재하여 쓴 소설이다. 책에...

죽은 사람의 혼이 모여든다는 영혼 마을에서 기이한 모습의 남자 손님과 여자 귀신이 찾아왔다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라이프워크(필생의 작업)’인 미시마야 시리즈. 죽은 사람의 영혼이 저세...

메르스가 끝나도 삶은 계속된다!김탁환의 장편소설 『살아야겠다』. 2014년 한국에서 일어난 대형 해난 사고를 목격한 후 데뷔 2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시도했던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