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 우종영 지음, 한성수 엮음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은 생명체이자 그 무엇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지금 이 순간을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아 내는 존재다. 나무는 아주 오래전부터 늘 우리 곁에 머물며 평안과 휴식을 가져다주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나무에 대해 아는 게 많지 않다.
니체의 지혜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홍성광 옮김니체는 자신의 사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온갖 다양한 문체를 선택했다. 잠언이나 시 형식의 글을 썼는가 하면, 논문이나 에세이 형식으로 쓰기도 했다. 이 책은 그중에서 아포리즘 형식을 중심으로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될 명구들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