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형제의 숲 - 알렉스 슐만 지음, 송섬별 옮김스웨덴 베스트셀러를 휩쓴 것은 물론, 전 세계 35개국 독자의 마음을 뒤흔든 감동 소설 『세 형제의 숲』이 출간되었다. 스웨덴에서 초판으로만 7만 부가 인쇄되고, 언론과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10만 부 이상 판매되어전국에 ‘알렉스 슐만 신드롬’을 일으킨 소설이다.
트웰브 1 - 저스틴 크로닌 지음, 송섬별 옮김블록버스터 판타지 스릴러 대작<패시지 트릴로지>그 두 번째 이야기. 트웰브가 세상 밖으로 탈출하자 곳곳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바이럴들이 출현, 인간을 습격하면서 세상은 순식간에 황폐해졌다. ‘덴버 최후의 보루’ 키트리지는 피난처로 알려진 스타디움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