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여인 - 엘리자베스 개스켈 지음, 이리나 옮김엘리자베스 개스켈의 대표 공포소설 세 편을 담았다. 표제작이자 대표작인 단편 〈회색 여인〉은 원치 않는 결혼을 하게 된 여성이 잔혹한 살인마라는 남편의 정체를 눈치채고 그를 피해 달아나는 과정을 그린 숨 막히는 고딕 스릴러다.
유튜브 무료 강의 100편. 멘붕, 성대모사, 새옹지마, 피장파장이다, 트집 잡다, 뒤끝 있다, 실물이 낫다, 장난 아니야, 누명을 씌우다 등... 우리가 평소 자주 쓰는 생활 밀착형 말들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유튜브 잉글리쉬 코리언의 마이클 엘리엇이 명쾌하게 소개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