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장르소설 2 - 박선미 외 지음창작의 최전선을 달리는 작가들의 여섯 가지 장르소설. 선명하고 다채로운 여섯 가지 장르소설은 출간 전부터 많은 작가들과 독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번 달에 선정되면 다음 달에 출간된다’는 기발하고 신선한 공모전이열렸다. 매달 공모하고 출간해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달의 장르소설 1 - 이필원 외 지음‘이번 달에 선정되면 다음 달에 출간된다’는 기발하고 신선한 공모전 『이달의 장르소설』은 매달 공모를 통해 매달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성실하게 오늘을 창작하는 한국 작가들이 그려낸 선명하고 다채로운 여섯 가지 장르 소설은 출간 전부터 많은 작가들과 독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달의 장르소설 3 - 이신주 외 지음창작의 최전선을 달리는 작가들의 여섯 가지 장르소설. 선명하고 다채로운 여섯 가지 장르소설은 출간 전부터 많은 작가들과 독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번 달에 선정되면 다음 달에 출간된다’는 기발하고 신선한 공모전이열렸다. 매달 공모하고 출간해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양자 - 조나연 지음도자기 가마터‘정요’의 안주인 박양자. 험난했던 과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삶을 누리려는 그녀의 앞에 결코 마주치고 싶지 않은, 마주칠 수 없어야 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28년 전 분명 죽었을 남편이, 그때와 똑같은 모습으로. 양자의 선택은 단 하나, 아무도 모르게 남편을 다시 죽이는 것!